10월 1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김낙현, 전현우 선수가 검진차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김낙현 선수와 전현우 선수는 통증 진료 및 부상 방지, 스포츠 손상 방지를 위해 본원의 이성만 병원장님의 진료를 보았으며
병원장님께서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진찰하여 현재 상태를 체크해 주셨습니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소속인 김낙현 선수는 슛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수비 여러 명이 붙어도 상당히 높은 슈팅 정확도를 보여주며,
2020-21 KBL 1라운드 MVP로 선전된 바가 있습니다.
전현우 선수 또한 슛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2020-21 정규 리그 전 경기에 나섰으며
두 선수 모두 3점 슛 100개 이상 성공한 선수 중 4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김낙현 선수와 전현우 선수가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으뜸병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